12살 남짓의 소년 자인은 늘 깨어있습니다. 팔려 갈 위험에놓여 있는 여동생 사하르를 지켜주고자 하고, 에디오피아에서 온 불법체류자 나힐의 한 살 박이 아들 요나스를 친동생처럼 돌보아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돌봄의 노력이 한계에 이르자,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어요.’라며 개인의 한계를 공동체 전체의 노력으로 극복하고자합니다. 자인은 이처럼 자신의 힘으로 뛰어넘기 힘들어 보이는 높은 장애물을 부수고자하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이는 외부의 자극에 대한 자인의 빼어난 감수성과 깨어있는 의식, 그리고 이에 따른 지치지 않는 활동성의 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 식물 vs 동물 : 잠든 의식 vs 깨어 있는 의식 식물이나 동물이나 생존을 위해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식물과 동물은 영양분을 획득할 때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의식의 정도를 달리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물은 외부의 자극에 무감각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은 이점에서 식물을 ‘잠든 의식’이라 정의하였습니다. 잠든 의식은 운동성을 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자극에 자신의 의식을 긴장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식물의 의식이 잠들어 있다는 것은 식물이 자기 충족적
*당신을 그리워하며 * Every day I wake up I hope I'm dreamin' I can't believe this shit Can't believe you ain't here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이게 꿈꾸는 거였으면 좋겠는데 라고 바래요 이건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당신이 여기 없다는 게... Sometimes it's just hard for a nigga to wake up It's just hard to just keep goin' It's like I feel empty inside without you bein' here I would do anything man, to bring you back 가끔 일어서기 힘들 때가 있어요 계속 살아가기 어려워요. 당신이 없는 여기에 내 마음은 텅 비어버린 것 같아요 당신을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뭐든지 할 텐데요.. I'd give all this shit, shit the whole knot I saw your son today He look just like you You was the greatest You'll always be the greatest 이 모든 걸 줄 수 있어요,
You know me the best You know my worst see me hurt but you don't judge 당신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죠 내 못난 모습까지 알고 있어요 당신은 내가 상처받는 모습도 보았지요 하지만 날 판단하지 않았어요. That, right there, is the scariest feeling Opening and closing up again I've been hurt so I don't trust Now here we are, staring at the ceiling 그것이 가장 두려워요. 다시 마음을 열고 닫는다는 게.. 난 상처 받아왔기에, 아무도 믿지 않아요. 이제 우린 여기까지 와 있죠, 천장을 응시하면서요 I've said those words before but it was a lie And you deserve to hear them a thousand times 이 말을 예전에도 한 적이 있지만, 그 땐 거짓말이었어요 당신은 이 말을 몇 천 번 더 들어도 되는 사람이에요 If all it is is eight letters Why is it so hard to say? If all it is is
▶<Meant To Be> sung by Bebe Rexha(feat. Florida Georgia Line) Baby, lay on back and relax kick your pretty feet up on my dash No need to go nowhere fast let's enjoy right here where we at 당신, 뒤로 편히 누워 긴장을 풀어봐요 그 예쁜 발을 내 차의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아요. 어디 서둘러서 가야 할 필요가 없죠 우리가 있는 지금 여기서 함께 즐겨봐요 Who knows, where this road is supposed to lead? We got nothing but time As long as you're right here next to m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이 길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어떻게 알겠어요? 시간 밖에 가진게 없는 우리죠 당신이 여기 내 옆에 있는 한 모든 것이 괜찮을 거예요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be Baby, just let it be If it's meant to be, it'll be, it'll
I'm sorry if I seem uninterested Or I'm not listenin' or I'm indifferent Truly, I ain't got no business here 내가 관심없는 것처럼 보인다면 미안해요 아니면 당신 말을 듣고 있지 않거나 관심이 없어 보인다면요... 솔직히 난 여기에 있을 일이 없네요. But since my friends are here I just came to kick it but really I would rather be at home all by myself not in this room With people who don't even care about my well being 그래도 친구들이 여기 있다고 해서 잠깐 들러 본건데.. 정말로 별 관심 없어요. 이 방에 있기보다 차라리 혼자 집에 있고 싶어요. 내 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I don't dance, don't ask, I don't need a boyfriend So you can go back, please enjoy your party I'll be here, somewhere in the corne
영화 <암살>에서 조선 독립군 저격수인 안옥윤은 매력적입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걸치고 장총을 쏘아대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은 맺힌 응어리가 풀리는 듯한 청량감을 느낍니다. 옥윤의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걸까요? 옥윤(전지현)이 예뻐서 일까요? ◆매력 : 외모와 심성 인물의 매력은 크게 외적인 아름다움인 외모 (Outer Beauty)와 내적인 아름다움인 심성(Inner Beauty)으로 구분됩니다. (박상준외) 아름다움의 두 차원은 다시 각각 두 요소를 포함하는데, 외모는 형상과 스타일, 심성은 역동적 성격과 배려로 구분됩니다. 또한 네 가지 매력 차원들은 범주별 형용사들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형상: 예쁜, 참한, 멋진, 고운, 아름다운 △스타일: 세련된, 우아한, 귀여운, 단아한, 애교있는 △역동적 성격: 생기 넘치는, 명랑한 △배려: 마음씨가 따뜻한, 친절한 ◆옥윤의 매력 :전사의 아름다움, 우아한 비장미, 역동적 생기, 따뜻한 마음씨 앞의 네 가지 매력차원들과 이와 관련된 형용사에 근거해서, 안옥윤의 매력을 설명하는 적절한 형용사들은 무엇일까요? 관객들은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장총의 렌즈로 표적을 조준하는 옥윤의 형상에서 전
Why do birds suddenly appear Every time you are near?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왜 새들은 갑자기 나타나는 걸까요 당신이 근처에 있을 때 마다... 나처럼, 새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 봐요. Why do stars fall down from the sky Every time you walk by?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왜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까요 매번 당신이 걸어갈 때마다... 나처럼, 별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 봐요. On the day that you were born the angels got together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So they sprinkled moon dust in your hair of gold and starlight in your eyes of blue 당신이 태어나던 날 천사들이 함께 하나가 되어 꿈을 현실로 만들기로 했나 봐요. 그래서 천사들이 당신의 금빛 머리카락에 달빛 가루를 뿌리고 당신 눈에 파란 별빛을 담
왕년에 시인이었지만 지금은 인생의 모호한 길에서 방향을 잃고 있는 윤영(박해일), 전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술로 달래는 송현(문소리), 이 둘은 상대가 자신에게 인연이 될 가능성을 탐색하며 군산으로의 여정에 나섭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립니다. 윤영은 송현을, 송현은 묵고 있는 민박집 이 사장(정진영)을 가슴에 담고 싶어 합니다. 둘이 함께 향하는 앞 길은 막히고 닫힌 듯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두 사람의 여정이 무의미 한 것은 아닙니다. 외려 그들의 존재와 생각은 억눌린 자를 해방으로 나아가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민박집 딸 주은(박소담)은, 단절의 이면엔 소통의 열망이 잠재되어 있다는 말처럼, 윤영의 주위를 맴돕니다. 비록 그의 사랑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을지라도, 윤영은 주은을 컴컴한 방에서 세상으로 이어주는 통로가 되어줍니다. 송현도, 내부자들이 그 간 누려온 지대를 지키기 위해 쌓아 올린 장벽 앞에 외부자들이 신음하고 있을 때, 이들에게 희망을 실어주는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송현은 잘사는 한국 사람과 못사는 조선족의 차이는 ‘우연’한 환경 차이라는 철학을 다시금 강조합니다. (송현은 군산에 오기전에 조선
[Verse 1] I'm a love, love, love refugee Don't let nobody get close to me I'm a hard, hard, hard fugitive Always running that's the way I live 난 사랑의 난민이야 아무도 나에게 가까이 다가 올 수 없어 난 미친 듯이 도망치고 있어 항상 달리고 있어, 그게 내가 사는 방법이야(살기 위해 늘 발버둥치고 있어) [Pre-Chorus] 'Cause when you go solo, end up feeling so low You become your own worst enemy Thinking that there's no hope, and your boat won't float This is what she said, what she said to me 하지만 혼자 살아가다보면, 슬프고 우울해져. 그땐 너 스스로가 너의 가장 큰 적이 돼. 그 순간 희망도 없고, 네 배는 물에 뜨지 못할 거야. 그녀가 이렇게 내게 말했어. [Chorus] No man is an island No one should be on their own Look at the horizo
This is why I always wonder I'm a pond full of regrets I always try to not remember rather than forget 이것이 내가 항상 궁금해 하는 이유에요 나는 후회로 가득 찬 연못이에요 잊기보다는 기억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요 This is why I always whisper When vagabonds are passing by I tend to keep myself away from their goodbyes 이것이 내가 늘 속삭이는 이유에요 방랑자들이 옆으로 스쳐지나갈 때면 난 그들과의 작별인사를 외면하지요 Tide will rise and fall along the bay And I'm not going anywhere I'm not going anywhere 바닷물이 해변을 채웠다가 떠날 때도 나는 여기에 있어요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예요 People come and go and walk away But I'm not going anywhere I'm not going anywhere 사람들은 왔다가 떠나가지만 난 여기에 있어요 어디에도 가지않아요 This is why I al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