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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遺棄 不安(유기 불안)② ]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遺棄 不安(유기 불안)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이제까지 그와의 분리는 恐怖로 여겨졌습니다.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나를 포기한 것이지요.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그의 사랑을 갈구하며
그에게 나를 던졌습니다. 


그러면
그는 ‘내 마음 안에는
늘 네가 있다.’라고
나를 다시 안아줍니다.


나는 이제 폐기합니다.
그에 대한 그릇된 愛着을 떼어냅니다.


고통스러워질 때
거꾸로 내가 존재하는
自虐의 關係를 끊고


나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 떠납니다.
나를  굳게 서게 하는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앞날의 地盤을 견고히 하는 
사랑을 찾아서요..


分離는 이제 幸福입니다.


[관련기사: : Pop & Englist (유기불안 ① )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거니까요 ]

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1087





[ 워시 노믹스의 역설 ① ] 통화량은 줄이고 유동성은 깨운다: ‘딱 좋은(Just Right)’ 골디락스 경제를 향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경제 철학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명제로 요약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줄이더라도, 민간 경제의 유동성은 오히려 풍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은 “통화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는 전통적인 통화주의적 직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워시의 이러한 경제관은 고성장 저물가인 ‘Just right’의 골디락스 경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워시의 진단 : 돈이 저수지에 고여있을 뿐 흐르지 않고 있다. 케빈 워시가 제시하는 핵심 논점은 통화량과 유동성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역설입니다. 그는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돈의 양이 줄어들더라도, 경제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자금인 유동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통화 공급 확대가 곧바로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통화주의적 관점을 뒤집는 시각입니다. ①통화량과 유동성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과 유동성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통화량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본원통화와 은행의 예금통화 창출분을 더한 값으로, 현금, 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