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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 Pop & English ] (유기불안 ① )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거니까요 : "Happy For Me"

"Happy For Me"


I won't hold my breath if you ask me to
I'd be dead if I wait for you
If I wait for you

당신이 내게 숨을 참아달라고 부탁해도 전 그러지 않을 거예요 
내가 당신을 기다린다면, 난 차라리 죽을 거예요


You can't just lock me away so these dudes won't see
What you won't see I sure hope you hear me
'Cause soon you won't see me

당신은 나를 가두어 두고
당신이 보지 못할 것을  친구들이 못 보게 할 수 없어요
난 당신이 내 말을 듣기 바래요
왜냐면  당신은 곧 나를 못 볼 거니까요


'Cause I'ma find a man who loves me
A man who needs me
More than you ever did, oh
And when I'm happy
Please just be happy for me
Just be happy for me

왜냐면 곧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거니까요
당신이 했던 것 보다 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날 거니까요
그래서 내가 행복할 때
부디 나로 인해 행복 하세요
나로 인해 행복 하세요


Wish that I knew then what I know now
'Cause if I did maybe I could have gave you
Enough of me to save you
But there I go again putting you first
I sacrificed myself but still it don't work
And it still hurts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만약 그랬다면 당신을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당신을 구해주는 일은 이제 충분해요
하지만 저기보세요, 또 난 당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죠
나 자신을 희생했지만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그건 여전히 나를 아프게 하네요


So if I find a man who loves me
A man who needs me
More than you ever did, oh
If I'm happy
Please just be happy for me
Please be happy for me

그러니 내가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을 찾는다면
당신이 했던 것 보다 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래서 내가 행복하다면,
부디 제발 나로 인해 행복하세요
나로 인해 행복하세요



Happy For Me sung by Bridget Kelly from BrigetKelly
(https://youtu.be/AYEhtE4XE7Y,총 2:54)


어쿠스틱 기타 반주 위에,  진심이 담긴 R&B와 Soul이 마음을 위로합니다.


뉴욕출신의  싱어 송라이터인 브리짓 켈리(Bridget Kelly,31)의 <Happy For Me>는 매달린 사랑에 대한 반성과 앞날의 기대를 이야기합니다.


켈리의 음악은 래퍼 제이지(Jay-Z)와의 만남으로 활짝 펼쳐집니다. 2008년 힙합의 거물인 제이지가 세운 연예기획사, 락 네이션(Roc Nation)과의 계약으로 시작된 그의 본격적인 음악활동은 현재 정규 앨범 <Summer of 17>에 이르고 있습니다.


켈리는 2010년 한 인터뷰에서, 그녀의 음악은 R&B, Soul, 그리고 rock이 섞인 퓨전이며, 앨리샤 키스(Alicia Keys), 앨라니스 모리셋 (Alanis Morissette), 그리고 핑크(Pink)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퓨전 R&B는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집중하고 이를 노래로 풀어내는 음악이라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遺棄 不安(유기 불안  ② )

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1086


 






[ 워시 노믹스의 역설 ① ] 통화량은 줄이고 유동성은 깨운다: ‘딱 좋은(Just Right)’ 골디락스 경제를 향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경제 철학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명제로 요약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줄이더라도, 민간 경제의 유동성은 오히려 풍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은 “통화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는 전통적인 통화주의적 직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워시의 이러한 경제관은 고성장 저물가인 ‘Just right’의 골디락스 경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워시의 진단 : 돈이 저수지에 고여있을 뿐 흐르지 않고 있다. 케빈 워시가 제시하는 핵심 논점은 통화량과 유동성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역설입니다. 그는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돈의 양이 줄어들더라도, 경제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자금인 유동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통화 공급 확대가 곧바로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통화주의적 관점을 뒤집는 시각입니다. ①통화량과 유동성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과 유동성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통화량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본원통화와 은행의 예금통화 창출분을 더한 값으로, 현금, 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