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외국어

[ Pop & English ] (지란지교 ①) < Done For Me > sung by Charlie Puth feat. Kehlani


[Intro]
Oh, oh


[Verse1]
What you thinking?
You think that you could be better off with somebody new
(No oh, oh baby, no)
You say you're leaving
Well, if you wanna leave there ain't nobody stopping you
(No oh, oh baby, no)
오, 오, 무슨 생각해?
너는 새로운 사람과 함께 시작하는게  더 나을 수 있겠다 생각하겠지
(아니야, 그렇지 않아)
넌 떠날 거라고 말하지
글쎄, 네가 떠나고 싶다면 널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없어, 없단 말이야)


[Pre-Chorus]
I won't beg for your love
Won't say please
I won't fall to the ground on my knees
You know I've given this everything
Baby, honestly, baby, honestly

난 너의 사랑을 구걸하지 않을거야
제발이라고 애원하지 않을거야
바닥에 무릎 꿇고 매달리지도 않을거야
내가 모든 것을 바쳤다는걸 알잖아
정말로, 솔직히 진짜로


[Chorus]
I lie for you, baby
I die for you, baby
Cry for you, baby
But tell me what you've done for me
For you, baby
And only you, baby
The things I do, baby
But tell me what you've done for me
난 널 위해 거짓말도 해
난 널 위해 죽기도 해
널 위해 울기도 해
근데 넌 날 위해 한 게 뭐가 있니


Done For Me by Charlie Puth from Charile Puth on Youtube
(https://youtu.be/TdyllLZeviY, 총 2:57)

 


미국 출신 찰리 푸스(Charile Puth: 1991년생)는 소울과 힙합등 여러 음악을 차용하면서 유연하고 부드러운 비트와 멜로디를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그는 2015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마지막 장면 삽입곡인 위즈 칼리파(Wiz Chalifa)의 ‘See You Again’보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Done For Me>는  켈라니(Kehlani)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울풍의 팝 발라드 곡으로, 13개의 이야기 스토리노트인  <Voicenotes>에 수록된 곡입니다.  


**
<Done For Me>에 등장하는 두 사람은 곧 헤어질 기세입니다. 내가 이렇게 해 주었는데, 넌 요만큼만 해 주었다는 손익계산서를 내세우니, 이별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열정으로 만났을 법한 두 사람은 이제 열정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친밀감도 모두 사라진 듯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열정을 찾아 떠날 듯 합니다. 그들에게서 지란지교도, 친밀감과 헌신의 사랑도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계속 : 관련기사  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1102   )






[ 워시 노믹스의 역설 ① ] 통화량은 줄이고 유동성은 깨운다: ‘딱 좋은(Just Right)’ 골디락스 경제를 향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경제 철학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명제로 요약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줄이더라도, 민간 경제의 유동성은 오히려 풍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은 “통화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는 전통적인 통화주의적 직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워시의 이러한 경제관은 고성장 저물가인 ‘Just right’의 골디락스 경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워시의 진단 : 돈이 저수지에 고여있을 뿐 흐르지 않고 있다. 케빈 워시가 제시하는 핵심 논점은 통화량과 유동성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역설입니다. 그는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돈의 양이 줄어들더라도, 경제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자금인 유동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통화 공급 확대가 곧바로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통화주의적 관점을 뒤집는 시각입니다. ①통화량과 유동성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과 유동성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통화량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본원통화와 은행의 예금통화 창출분을 더한 값으로, 현금, 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