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2.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2.5℃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0.3℃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외국어

[토익,텝스 어휘] PREFER

 prefer

1) to like someone or something more than someone or something else, so that you would choose it if you could: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다른 물건이나 사람보다 더 좋아하고, 그래서 가능하면 그것을 선택하게 되다’라는 의미인데, ‘선호하다’로 해석됩니다. prefer 뒤에는 동명사와 to 부정사가 모두 목적어로 올 수 있습니다. 물론 명사, 대명사, 그리고 명사절도 목적어로 올 수 있습니다. 

① The young generation nowadays prefers to look into their PC or phone in their own space. 
요즘의 젊은 세대는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컴퓨터나 폰을 들여다보는 것을 선호한다. 
② Many customers prefer to read books online because it is free and convenient
많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는데, 무료에 편리하기 때문이다. 
③ We prefer that our teachers have a degre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우리는 선생님들이 유아교육 분야에 학위를 가졌으면 한다.  

2) prefer A to B: ‘B보다 A를 더 선호하다’라는 의미입니다. A와 B의 자리에는 명사, 대명사, 동명사는 가능하지만, to 부정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to 대신에 than이나 rather than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해도 됩니다.  

① They prefer to playing musical instruments or exercise to buying expensive brand names. 
그들은 비싼 명품들을 사는 것보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② People are getting more and more interested in healthy life, so the trend is to prefer tea to coffee. 
사람들이 점점 더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커피보다 차를 선호하는 것이 유행이다. 
③ Korean children prefer to study with friends in a private school rather than to study at home by themselves. 
한국의 학생들은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학원에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워시 노믹스의 역설 ① ] 통화량은 줄이고 유동성은 깨운다: ‘딱 좋은(Just Right)’ 골디락스 경제를 향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경제 철학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명제로 요약됩니다.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줄이더라도, 민간 경제의 유동성은 오히려 풍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각은 “통화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는 전통적인 통화주의적 직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워시의 이러한 경제관은 고성장 저물가인 ‘Just right’의 골디락스 경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워시의 진단 : 돈이 저수지에 고여있을 뿐 흐르지 않고 있다. 케빈 워시가 제시하는 핵심 논점은 통화량과 유동성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역설입니다. 그는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돈의 양이 줄어들더라도, 경제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자금인 유동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통화 공급 확대가 곧바로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통화주의적 관점을 뒤집는 시각입니다. ①통화량과 유동성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화량과 유동성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통화량은 중앙은행이 찍어낸 본원통화와 은행의 예금통화 창출분을 더한 값으로, 현금, 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