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육 재원조달은 증세로 해결해야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무상보육 부담의 갈등은 파이를 늘려 해소해야

2013.10.24 17:04:45
PC버전으로 보기

우)0471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30 | 등록일자 2013 9월 27일| 발행일자 2013 10월24일|E-mail ondolnews@naver.com | 연락처 070-4100-3754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830 | 발행·편집인 조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성규 copyright Ⓒ ondolnews. All rights reserved.